이순신을 읽고

이순신_1


이순신은 현재의 서울 초동부근에서 1545년 4월 28일 태어났다. 이순신의 엄격한 부모님 아래서 자라온 이순신은 어렸을때 부터 지혜롭고 착해서 친구들로 하여금 많은 인기가 있었다. 이순신은 글공부에 온 힘을 쏟아 벼슬을 하려했으나 끝내 마음을 접고 나라를 지키는 장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뜻에 따라 무과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이순신이 32세때 무과시험에 합격, 함경도 북쪽을 지키는 벼슬이 되고 1580년도 때는 전라도 발포에서 수군수비대장인 만호의 벼슬을 같게 된다. 얼마 뒤에 곧은 성품 때문에 높은 벼슬아치들의 모함을 받아 만호 벼슬에서 쫓겨나 나라를 걱정하며 쓸쓸한 나날을 보낸다. 조선에 거란들이 침투 시 이순신은 이용이라는 사람을 도와서 거란을 물리치는데 큰공을 세웠다. 그 큰공을 인정받아 녹둔도라는 섬의 둔전만이 되었고, 백의종군에서 풀려나 정읍고을을 다스리는 현감이 되어, 이순신은 두고을의 현감이되서 어진정책을 펴 나갔다.


이순신_2


그무렵 선조임금은 일본의 속셈을 알아보기 위해 두명의 사신을 일본으로 냈다. 일본에 다녀온 두명의 사신은 나라의 운명이 걸린 문제를 놓고 당파싸움을 한다. 선조임금은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것을 깨닫고 이순신을 전라 좌수사를 맞기게 된다. 이순신은 전라 좌수사가 되어 여수로 내려갔고 좌수영이 돌아본 이순신은 놀라게 된다. 배는 낡았고, 무기는 녹슬고, 군사들은 무기력하고, 모든것이 엉망이였던 것이다. 이순신은 군사들에게 불호령을 내리며 목수와 군사를 불러 거북선을 만든다. 이를 이용하여 이순신은 노량해전, 한산도 대첩등에 나가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순신_3


이순신은 절대로 후퇴하는 일본군을 그냥 내보내지 않았다. 매 전투가 마지막이라 여기고 일본군을 물리쳤다.그러던 어느 전투, 일본군의 총알이 이순신의 가슴을 꿰뚫는다. 이순신은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알리면 아군의 사기가 떨어지니 군사를 몇명불러서 "내 죽음을 알리지마라.알리면 우린 질 것이다. 하며 작렬히 전사하였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많이 익숙한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존경을 받으시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들 중 가장 그분의 군인정신을 잘 표현한 말이라 생각한다. 죽고자 싸우면 살 것이고 살고자 싸우면 죽을 것이라는 말이다. 무슨 일을 하던 내 자신을 돌아보고 또 어떠한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훌륭한 말이다. 이순신 장군은 위인중에서도 불의에 대항하며 절대 걲이지 않는 강직함, 온갖 고난과 불행 속에서도 평안히 일을 준비할 수 있는 의연함, 마지막으로 혹시 모를 일에 미리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진 멋진 위인이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훌륭한 점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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