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김구)를 읽고

김구_1


이번에 읽은 책은 백범 일지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 평생 조국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서 노력하신 독립 운동가 김구 선생님의 자서전이다. 김구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모인 명성 황후를 해치자, 그 원수를 갚기 위해 일본인을 죽여서 감옥에 갈 정도로 애국심이 대단하신 분이다. 김구는 1876년(고종 13년) 황해도 해주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서당에 다녔는데 이때 하루도 거르지 않고 험한 산길을 10리나 걸어서 글방에 다녔을 만큼 밤낮없이 열심히 공부했다. 김구는 어렸을 때 집에 있던 숟가락으로 엿을 바꿔먹고 아버지의 돈주머니를 훔쳐서 떡을 사 먹으려 했을 만큼 개구쟁이였다고 한다. 그는 그 일로 반성하고 아버지의 충고를 들어가면서 쓰러진 집안을 일으키기 위하여 과거를 보러 갔지만, 시험도 치지 않고 돌아왔다. 썩어빠진 시험장의 모습에 크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나라는 점점 어려워지고 백성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졌다. 이 것을 보고 김구는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옳은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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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동학에 입도하였고 팔봉 접주로 임명되었다. 동학농민운동의 선봉 자이 되었고 또 1896년에는 치하포에서 일본 육군 중위 스치다를 처단함으로써 인천감리서에 투옥되었다. 2년 후 나갈 기미가 없자 탈옥해 승려가 되기도 하였다. 그 후 학교를 설립하고 국내 최대 비밀조직이었던 신민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하지만 1911년 105인 사건으로 수감되었다. 또한 4년 뒤 출옥한 뒤에는 농민 계몽 운동을 전개했으며 1919년 3월 1일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다. 김구는 우리나라의 독립은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광복군을 훈련시키며 일본군을 무찌를 계획을 세웠다.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1932년 이봉창 윤봉길 의거를 일으켜 내외에 큰 영향을 끼쳐 일제의 추격을 당해 피신생활을 하면서도 한인 청년들을 중국 학교에 입학시켜 군사훈련을 받게 하는 등 끊임없는 활동을 했다. 1940년에는 임시정부 주석으로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면 항상 항일 운동의 최선봉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투쟁하였다. 1945년 드디어 선생이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조국이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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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선생의 끝이 아니라 선생은 그 후 민족통일을 위한 운동을 끝없이 전개해 나갔다. 하지만 4년 후 통일운동을 저해하려던 안두희에 의해 암살당하면서 생을 마감하였다. 김구는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하여 평생을 바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민족의 총에 맞아 죽었으니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정신은 나라 사랑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다. 우리들을 위해 조국을 위해 싸우셨던 분들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우리들도 김구 선생님의 사상을 본받아 나라를 위해 더욱 노력해서 다른 나라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려서 강대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비록 항상은 아니더라도 이 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면서 조국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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