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은 ‘물을 담은 항아리’ 라는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이며 수분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요. 수국은 쌍떡잎식물이고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종류는 무려 43여 가지나 있어요.

수국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만큼 6~7월에 가장 아름답게 피고 꽃의 색깔도 매우 다양한데요. 수국은 다채로운 색깔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예쁘고 매력적인 꽃인 것 같아요.

 

수국 꽃의 색깔은 토양이나 영양분에 의해 다르게 나타나며 보통 다발로 모여서 핀다고 합니다. 또한 숙구은 개화기간이 긴 편이라서 예쁜 모습의 숙구을 오래 감상할 수 있으니 더욱 좋아요.

 

​탐스럽게 활짝 피어난 꽃과 다양한 색상들 덕분에 인기가 많더라구요.

집에 두기도, 선물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수국 꽃말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수국 꽃말

(1) 분홍색, 붉은 빛 수국 꽃말

소녀의 꿈, 진실된 사랑

사랑스럽고 화려한 느낌의 분홍색 및 붉은색의 수국은 예쁜 색깔을 띄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런 붉은빛의 수국은 토양이나 물의 알카리성이 높은 경우에 나올 수 있는 색깔이라고 해요. 그래서 토양이 주로 산성인 우리나라보다는 석회수인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러블리한 색깔만큼 꿈과 사랑이라는 꽃말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 보라색 수국 꽃말

진심

붉은빛과 푸른빛이 섞인 듯한 색깔의 보라색 수국은 고급스러우면서 신비롭고 묘한 느낌이 들어요.

 

알칼리와 산성이 섞인 중성인 토양에서 보라색 수국을 볼 수 있으며 진심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거나 선물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3) 파란색 수국 꽃말

냉정, 냉담, 거만, 무정

파란색은 일반적으로 차가운 느낌을 주지요. 파란색의 수국은 쿨한 느낌을 주는 색깔로 꽃말 또한 냉정, 거만, 무정 등 차가운 단어와 연결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토양이 대체로 산성이기 때문에 흔하게 많이 볼 수 있는 수국이랍니다. 파란색 수국은 보통의 꽃과는 달리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은 없지만 여름철에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기때문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4) 하얀 수국 꽃말

변덕, 무심

하얀 수국은 다른 색의 수국들 보다 꽃이 작아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준답니다. 하얀색은 다른 수국들보다 까다로워서 정성으로 보살펴줘야만 개화할 수 있어요.

꽃이 핀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화사하고 하얀 색깔을 유지하기가 다소 힘든 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꽃말도 하얀 수국의 이러한 특징이 잘 반영되어서 지어진 것 같네요.

 

(5) 노란 수국 꽃말

짝사랑

마지막으로 노란색 수국은 혼자만의 외로운 사랑. 즉, 짝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2. 수국 키우는 방법

햇빛?

수국은 직사광선을 싫어하는 반음지 식물이므로 여름철 뜨거운 직사광선은 피해주셔야 해요. 실내에서 수국을 키운다면 볕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다고 합니다.

 

온도?

수국을 키운다면 화분보다는 노지 또는 정원에서 서늘한 온도에서 더 오래 활짝 피어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너무 얼지 않을 정도의 추운 곳에서 저온처리를 해줘야만 다음해에 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물주기?

수국은 이름에도 '물 수'자가 들어가는 만큼 물을 정말 좋아하는 꽃입니다. 그래서 수국을 키운다면 물주는 것에 특히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수국은 줄기와 잎이 얇아서 수분이 더 빠르게 마르고 금방 시들 수도 있어요.

수국은 꽃이 피어있는 동안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겉흙이 말랐을 때마다 물을 흠뻑 주고 꽃잎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만약 실내가 건조한 경우에는 잎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면 더 싱싱하게 관리할 수 있고 꽃이 지는 가을쯤에는 물주는 횟수를 줄여주세요.

 

참고로 수국이 시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물에 담가만 줘도 금방 되살아난다고 해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인 만큼 수국의 독특한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이렇게 수국의 꽃말과 수국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올해에도 매력적이고 예쁜 꽃인 수국을 꼭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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